상대를 먼저 파악하라

사람마다 마음이 닫힌 이유와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, 먼저 형편과 사정을 듣고 분별한 뒤 복음을 연결해야 합니다. 잘 들을수록 더 바로 전할 수 있습니다.

핵심 요약

사람마다 마음이 닫힌 이유와 상태가 다 다릅니다. 그러므로 같은 복음이라도 같은 틀과 방식으로만 전하면 안 됩니다. 먼저 그 사람의 형편과 사정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있어야 합니다. 잘 들을수록 더 바로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왜 중요한가

상대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말은 정답일 수 있어도 상대에게는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. 고민과 문제의 고통을 바로 들을수록, 복음이 삶과 연결되어 전해질 수 있는 순간을 더 분명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.

실제 적용

  • 요즘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지 묻습니다.
  • 하나님이나 교회에 대해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말뿐 아니라 표정과 태도, 반응 속에 나타나는 마음 상태를 함께 살핍니다.
  • 내 말을 전하려 하기보다, 먼저 들을 수 있는 마음과 준비를 합니다.

질문을 통해 분별해야 할 것

  • 이 사람이 지금 가장 붙들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?
  • 이 사람은 논리적 설명에 더 반응하는가, 공감과 관계에 더 반응하는가?
  • 하나님 자체를 거부하는 상태인가, 교회나 사람으로 인한 상처로 닫혀 있는가?
  • 지금 즉시 답을 듣기를 원하는 상태인가, 아니면 먼저 마음이 풀어지기를 원하는 상태인가?

대표 질문 예시

  • 어떤 일을 하고 계세요?
  •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?
  • 요즘 제일 힘든 것은 어떤 부분인가요?
  • 하나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?
  • 교회에 다닌 경험이 있으셨는데, 그만두었다면 이유가 무엇이었나요?

대화의 목적

대화의 목적은 내 말을 빨리 전하는 데 있지 않고, 그 영혼이 지금 어떤 문제와 상태 가운데 있는지를 바로 듣고 분별하는 데 있습니다.

주의할 점

권장

    주의

      기도

      주님, 제 생각과 말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, 오늘 만나는 영혼의 상태를 바로 들을 수 있는 영적 귀와 분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.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 말씀으로 그 영혼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