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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를 먼저 파악하라

내 말을 먼저 쏟기보다 상대의 필요와 마음을 듣고, 그 지점에 맞게 복음을 연결하는 것이 현장 지혜입니다.

3줄 요약

  • - 전도는 일방적으로 말하는 시간이 아니라 먼저 듣는 시간입니다.
  • - 상대의 고민과 언어를 이해할수록 복음의 연결점이 선명해집니다.
  • - 질문은 통제보다 공감과 분별을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.

핵심 문장

사람마다 닫혀 있는 이유와 필요가 다릅니다. 그래서 같은 복음이라도 같은 순서와 같은 표현으로만 접근하지 말고, 먼저 그 사람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.

왜 중요한가

상대를 듣지 않으면 내 말은 정답일 수 있어도 상대에게는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. 고민의 결을 들을수록 복음이 삶과 연결되는 순간도 더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.

실제 적용

  • 요즘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지 묻습니다.
  • 하나님이나 교회에 대해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말보다 표정, 속도, 반응을 함께 살핍니다.
  • 대답을 유도하기보다 진짜로 들을 준비를 합니다.

질문을 통해 분별해야 할 것

  • 이 사람이 지금 가장 붙들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?
  • 이 사람은 논리적 설명에 더 반응하는가, 공감과 관계에 더 반응하는가?
  • 하나님 자체에 대한 거부가 있는가, 교회 경험 때문에 닫혀 있는가?
  • 지금 당장 답을 원하는 상태인가, 먼저 들어주기를 원하는 상태인가?

대표 질문 예시

  • 어떤 일을 하고 계세요?
  •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?
  • 요즘 제일 힘든 것은 어떤 부분인가요?
  • 신은 있다고 믿으세요?
  • 교회를 다니다가 그만두었다면 이유가 무엇이었나요?

대화의 목적은 빨리 내 메시지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, 상대가 지금 어떤 갈증을 안고 있는지 발견하는 데 있습니다.

주의할 점

권장

    주의

      기도와 묵상

      주님, 제 말만 앞서지 않게 하시고, 오늘 만나는 사람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분별을 제게 주세요.